술까치와 함께하는 우리술 대축제

마루나-동백-탁주

상세

종류약주
재료찹쌀, 정제수, 누룩

술까치의 한잔 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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깎깎! 반가워! 마루나-동백을 소개해줄게!

아토양조장의 마루나-동백은 용인에서 나는 쌀로만 빚은 프리미엄 막걸리야. 전통 누룩으로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더욱 특별하지.

첫 맛은 드라이하고 산뜻한 산미가 특징이야. 과일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게 매력적이지!

이런 특징을 가진 마루나-동백엔 이런 안주들이 찰떡이야:

  1. 회무침이나 물회: 산뜻한 산미가 해산물의 신선함을 더욱 살려줘
  2. 두부김치: 두부의 담백함과 김치의 시원한 맛이 막걸리랑 환상의 조화를 이뤄
  3. 봄나물 무침: 나물의 향긋함이 막걸리의 깔끔함을 더욱 돋보이게 해

우리술대축제에서는 B-3 부스에서 만날 수 있어!

"깔끔한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는 마루나-동백, 한 잔하면 봄날의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아! 깎깎!" 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