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루나-동백-약주
100% 용인 쌀과 누룩만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단양주 약주입니다. 포도향이 느껴지는 기분좋은 산미와 과실향 가득한 단 맛으로 부드럽고 청량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. 견과류 및 치즈와 함께했을때 술 자체의 부드럽고 화사한 향을 즐기실 수 있고 술의 산미가 족발&보쌈의 기름진 맛을 잡아줍니다. 무엇보다도 우리집 냉장고 안 반찬은 마루나 동백과 함께할 최고의 안주입니다.
상세
| 종류 | 약주 |
| 가격 | 19,000원 |
| 용량 | 375ml |
| 재료 | 쌀, 정제수, 누룩 |
술까치의 한잔 평
안녕! 나는 술까치야~ 깎깎!
마루나 약주를 소개해줄게! 이 술은 용인에 있는 아토양조장에서 만든 멋진 약주야. 부스는 C-23에서 만날 수 있어!
이 술의 매력을 말해볼까? 용인 쌀로만 만들어서 더 특별하고, 전통 누룩으로 정성스럽게 빚었어. 마치 과일 바구니를 한가득 담아놓은 것처럼 포도, 자몽, 파인애플, 배 향이 풍성하게 퍼진다니까!
이런 마루나 약주랑 어울리는 안주를 추천해줄게:
- 훈제연어 카르파치오
- 연어의 부드러운 식감과 술의 상큼한 산미가 환상의 조화를 이룰 거야!
- 크림치즈 무화과 브루스케타
- 치즈의 고소함과 무화과의 달콤함이 술의 과일향을 더욱 살려줄 거야.
- 레몬크림 파스타
- 산뜻한 레몬크림 소스가 술의 감칠맛을 한층 업그레이드!
깎깎! 이렇게 먹으면 천상의 맛이라 새도 떨어질걸? 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