탁
상세
| 종류 | 약주 |
| 재료 | 멥쌀, 찹쌀, 정제수, 누룩, 복사나무열매즙 |
술까치의 한잔 평
안녕! 난 술까치야~ '탁'이라는 멋진 술을 소개해줄게!
'탁'은 세종지역 쌀과 복숭아로 만든 프리미엄 탁주야. 97일이나 기다려서 만든 귀한 녀석이지. 전통누룩으로 은은한 과실향이 나고, 인공첨가물 없이 자연 그대로의 맛을 즐길 수 있어!
단맛과 산미가 적당하고 바디감이 풍부한 이 술에는 이런 안주들이 잘 어울려:
- 구운 표고버섯 간장구이
- 풍부한 바디감과 버섯의 감칠맛이 환상의 조합!
- 은은한 과실향과 버섯의 깊은 맛이 서로를 살려줘
- 치즈 떡볶이
- 부드러운 목넘김과 치즈의 고소함이 잘 어우러져
- 적당한 단맛이 매콤달콤한 떡볶이와 찰떡궁합!
- 간장게장
- 깔끔한 뒷맛이 게장의 짭조름한 맛을 깔끔하게 마무리해줘
- 풍부한 바디감이 게살의 담백함을 더욱 살려주지
깎깎! 97일 동안 정성들여 만든 '탁'이니까, 천천히 음미하면서 마시는 걸 추천해~ 이렇게 좋은 술은 급하게 마시면 술도 서운해할걸? 😉